연구성과
연구보고서
2007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연구 : 사회(RRE 2008-5-2)
국가정책연구포털(NKIS)이용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용하시는 자료는 연구기관의 소중한 연구성과물로 저작권 및 이용조건 등을 준수하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다운로드를 위해 하단의 자료이용 동의서 및 사용목적 등에 응답 부탁드립니다.
답변하신 내용은 NKIS 정보 활용 현황 및 서비스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이용 시, 국가정책연구포털(NKIS)에서 제공하는 저작물을 이용하였음을 명시할 것을 동의합니다.
무단으로 연구성과물을 사용하였거나 NKIS에서 제시한 이용조건을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관련기관에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즉시 저작물의 이용허락을 중지할 수 있습니다.
국가정책연구포털(NKIS)이용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용하시는 자료는 연구기관의 소중한 연구성과물로 저작권 및 이용조건 등을 준수하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다운로드를 위해 하단의 자료이용 동의서 및 사용목적 등에 응답 부탁드립니다.
답변하신 내용은 NKIS 정보 활용 현황 및 서비스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이용 시, 국가정책연구포털(NKIS)에서 제공하는 저작물을 이용하였음을 명시할 것을 동의합니다.
무단으로 연구성과물을 사용하였거나 NKIS에서 제시한 이용조건을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관련기관에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즉시 저작물의 이용허락을 중지할 수 있습니다.
국문초록
- 사회과 학업성취도 평가는 준거참조 평가로써, 사회과 성취수준에 대한 학생들의 도달정도를 파악하여 교육과정의 정착정도와 교수·학습활동의 적절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동등화 방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2003년부터 추이분석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사회과 성취수준의 추이변화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사회과 교육의 질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2007년 사회과 학업성취도 평가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의 3%, 중학교 3학년 학생의 3%,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의 5%를 표집하여 10월 16~17일 양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었다. 초·중·고등학교 교사 27명을 출제위원으로, 교사 및 교수 18명을 검토위원으로 위촉하여 평가도구를 개발하였고, 합숙 선제과정을 거쳐 예비검사 문항을 확정하였다. 예비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본검사 문항을 확정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추이분석을 위한 가교 문항으로 2006년 B형의 문제 중 30%를 2007년 본 검사 문항으로 사용하였다. 아울러, 표집된 학교, 학생,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사회과 학업성취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변인들을 살펴보았다.
2007년 사회과 학업성취도 평가의 학교급별 평균은 척도 점수 체제하에서 초등학교 6학년 159.66점, 중학교 3학년 259.91점, 고등학교 1학년 357.68점이다. 학업성취도 결과는 우수학력, 보통학력, 기초학력, 기초학력미달의 네 개의 성취수준으로 나뉘어 보고된다. 2003~2007년 대상 학생의 성취수준 정도를 살펴보면, 대체로 초등학교의 경우 우수학력이 약 20%. 보통학력이 45%, 기초학력이 30% 정도이다. 중학교의 경우 우수학력이 10%, 보통학력이 50%. 기초학력이 30%정도인 반면, 고등학교는 우수학력이 5%, 보통학력이 30%, 기초학력이 50% 정도이다. 이를 통해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학력수준이 저하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특히 고등학교의 경우 35% 정도의 학생만이 교육과정 내용의 50% 이상을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의 사회과 내용 이해 정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한편, 사회과 학업성취도 평균 성별 비교 결과 사회과에서는 성별이 학업성취도 평균 점수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성취수준별로 남녀 비율을 비교해 보았을 때, 초등학교의 경우 여학생의 보통학력 비율이 남학생보다 높았고, 남학생의 기초학력과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여학생보다 높았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경우 남학생의 우수학력과 기초학력미달 비율이 여학생보다 높은 반면, 여학생은 보통학력과 기초학력 비율이 높았다. 특히 남학생과 여학생의 기초학력 성별 비율 차이가 다른 학력 수준에 비해 크게 나타나 중학교와 고등학교 기초학력 남학생의 사회과 성취도 향상을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학업성취도 평가에서는 매년 대도시, 중·소도시, 읍·면지역의 지역별 성취도 결과를 분석한다. 지난 5년간 초등학교 사회과 성취도 평균은 0.1~1.6점 정도의 지역별 평균 차이를 보였는데, 읍·면지역의 평균이 대도시와 중·소도시보다 낮았다. 우수학력과 보통학력의 비율은 대도시나 중·소도시가 높았고, 기초학력과 기초학력미달 비율은 읍·면지역이 높았다. 중학교에서는 0.01~2.53점 정도의 지역별 평균 점수 차이를 보였으며, 중·소도시와 읍·면지역의 평균 점수 차이는 줄어들고 있다. 중·소도시의 우수 및 보통학력 비율이 높았고, 기초학력과 기초학력미달 비율은 읍·면지역이 높았다. 고등학교의 경우 0.1~3점 정도의 평균 점수 차이를 보이는데, 대도시와 읍·면지역은 약 3점, 중·소도시와 읍·면지역은 3점 이상의 차이를 보인다. 중학교와 마찬가지로 중·소도시의 우수 및 보통학력 비율이 높았고, 기초학력과 기초학력미달 비율은 읍·면지역이 높았다. 이를 통해 지역별 사회과 성취수준 격차 해소 방안이 필요하며, 특히 읍․면지역의 기초학력 및 기초학력미달 학생의 성취도 향상 방안 마련이 시급함을 알 수 있다.
사회과 학업성취도 평균 점수와 배경 변인과의 관계 분석 결과 학생의 흥미 부족, 학부모의 학교 운영 참여정도, 학교 교육 활동에 대한 학부모의 지원, 부모 학력, 독서량, 부모와의 대화정도, 혼자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 자기조절학습, 학습 효능감, 학습 전략, 교사와의 관계, 교사의 수업 계획 및 준비시간, 동학년 교사 협의회, 수업 저해 요인, 교사의 자질 등이 사회과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임을 알 수 있었다. 한편 멀티미디어 활용 수업 장려 여부와 교수·학습 자료 및 수업 기자재 부족 등은 사회과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따라서 물리적인 환경 지원보다는 부모와 교사를 중심으로 학생이 사회과에 대해 긍정적인 교과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학습 동기가 마련되어야 한다. 이러한 사항은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더욱 필요하며, 이를 위해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학업성취도 평가의 목적을 반영하여 본 연구에서는 사회과 교육과정 개선 측면에서 교육과정 내용 심화 정도의 적절성 검토를, 교수·학습 방법의 개선 측면에서 성취수준별 특성에 따른 교수·학습을, 교육 정책 수립 측면에서 지역별 격차 해소와 사회교과 지원 방안을 제언하였으며, 더불어 사회과 학업성취도 평가 체제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