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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

연구보고서

보고서명

디지털 대전환 시기의 디지털 교육 자료 국제 비교[2026 KICE 이슈페이퍼](ORM 2026-42-10)

  • 책임자 김성혜
  • 소속기관한국교육과정평가원
  • 내부연구참여자양윤정,문영주,조기희,이상아,금선영,김미지
  • 외부연구참여자
  • 발행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ISBN
  • 출판년도2026
  • 페이지41
  • 보고서유형 기본연구보고서
  • 연구유형 기초
  • 표준분류 교육 > 초중고교육
  • 자료유형연구보고서
  • 공공누리유형 4유형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 주제어디지털 대전환, 디지털 교과서, 디지털 교육 자료, 공공 학습 플랫폼, 개방형 교육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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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연구에서는 디지털 대전환 시기의 교과서와 교육 자료의 개발과 보급에 대한 국가별 현황을 분석하였다.
    디지털 대전환 시기의 교과서와 교육 자료는 초기의 단순한 PDF 변환 단계를 넘어, 멀티미디어와 상호 작용 기능, 그리고 AI 진단・추천・피드백・학습 분석 기능을 통합한 맞춤형 학습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모든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추세이다. 각국은 이러한 전환에 대응한 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국가 또는 주 차원의 공공 학습 플랫폼(LMS 기반)을 구축하고, 교과서와 교육과정 연계형 디지털 자료를 통합・관리하는 체제를 마련하고 있다.
    공공 플랫폼에서는 디지털 교과서를 연계하고(예: 싱가포르 Student Learning Space, 일본 학습 e-Portal, 독일 ByCS), 개방형 교육 자료를 공유한다(예: 핀란드 OER Library, 독일 Mediathek). 또한 디지털 학습 콘텐츠뿐만 아니라 LMS 기능(예: 독일 mebis, 독일 자를란트주의 디지털 책장, 일본 학습 e-Portal)과 AI 기반 학습 지원 기능(예: 싱가포르 SLS)을 제공하며, 일부 플랫폼은 AI를 활용한 수업 자료 제작 기능도 지원하고 있다(예: 영국 Oak National Academy). 디지털 교육 자료 개발이나 운영과 디지털・AI 기술 적용에 있어서 국가별 차이가 존재한다. 싱가포르는 국가 주도의 학습 플랫폼인 SLS를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된 디지털 교과서와 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AI 피드백과 학습 분석 기능을 탑재하여 맞춤형 개별화 학습을 실현하고 있다. 독일은 주 정부 중심으로 mebis 등의 공공 플랫폼을 통해 국가 차원의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보급하고 있으며, 공공 교육 기관을 중심으로 교과서 품질 관리와 기술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일본은 최근 디지털 교과서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한 이후, 서책형 교과서 체제를 보완할 수 있는 디지털 교과서 체제의 단계적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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