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연구성과

연구보고서

보고서명

직무 거리 기반 직업 이동과 산업별 직무 연속성 분석

  • 책임자 이주현
  • 소속기관산업연구원
  • 내부연구참여자
  • 외부연구참여자
  • 발행기관 산업연구원
  • ISBN979-11-94827-97-9 93320
  • 출판년도2026
  • 페이지79
  • 보고서유형 일반연구보고서
  • 연구유형 정책
  • 표준분류 경제 > 경제일반
  • 자료유형연구보고서
  • 공공누리유형 4유형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 주제어직업 이동, 직무 거리, 산업 전환, 임금 손실, 비자발적 이직
  • 조회수

    조회수 반영까지 최대 10분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6
  • 다운로드

    다운로드 수 반영까지 최대 10분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0
  • ○ 국내 구인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인력 부족은 특정 직업군에 집중되고 있으며, 기존 경력자의 효율적 재배치가 인력 수급 정책의 핵심 과제로 부상함.
    - 미충원의 주요 원인은 요구 경력 미보유(25.6%)로, 직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경력의 유무가 채용의 핵심 요소임을 시사
    - 고령화로 신규 인력 유입이 구조적으로 제한되는 상황에서 직업 이동 시 인적 자본 보존 여부에 관한 국내 실증 근거는 미흡한 실정
    ○ 본 연구는 O*NET 기반 3차원 과업 벡터를 국내 141개 직업소분류에 매핑하여, 이직 전후 직업 간 숙련 구성 차이를 ‘직무 거리(task distance)’로 계량화하고 한국노동패널(KLIPS) 2009~2023년 자료와 결합하여 분석함.
    - 인지적·대인관계적·육체적 숙련을 3차원 벡터로 압축하고 코사인 거리 방식으로 직무 거리를 0~2의 연속 지표로 측정
    - 비자발적 이직자 표본과 개인 내 1차 차분 모형을 적용하여 직무 거리 확대가 임금 변화에 미치는 효과를 식별
    ○ 비자발적 이직자 표본 추정 결과, 직무 거리 한 단위 증가는 실질 시간당 임금을 약 6.8%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남.
    - 직무 거리 범주별 분석에서 거리 확대에 따른 임금 손실의 단조 증가 패턴이 확인되어 선형 관계를 지지
    - 자발적 이직자에게는 유의한 임금 손실이 나타나지 않아 전략적 선별이 가능한 자발적 이직과 달리 비자발적 이직자가 인적 자본 파괴에 직접 노출됨을 확인
    ○ 산업별 확장 모형 추정 결과, 직무 거리 임금 손실은 출신 산업의 기술 구조에 따라 뚜렷한 이질성을 보임.
    - 제조업 출신의 임금 손실(–16.3%)은 전체 평균(–6.8%)의 약 2.4배로, 기계·공정에 매몰된 숙련의 낮은 이전성을 반영
    -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과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은 인지·사회적 기술의 범용성과 자격증 등 제도적 보호로 유의한 손실이 없는 반면, 건설업, 숙박 및 음식점업은 특수적 인적 자본 규모 자체가 미미하여 손실이 낮은 것으로 성격이 상이함.
    ○ 인력 전환 지원 정책은 취업 여부가 아닌 직무 거리를 기준으로 설계될 필요가 있으며, 산업별 전환 난이도를 반영한 차등적 지원 체계 구축이 요구됨.
    - 제조업 출신 이직자에 대한 선제적 재훈련 및 인접 경로 설계가 시급

콘텐츠 큐레이션 : 동일주제 가장 많이 이용된 자료 추천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연구보고서에 대하여 평가해 주세요

의견(0)

연구성과에 따른 의견과 무관한 글, 선정적인 글 및 비방글 등의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언제든 삭제 조치 될 수 있으며, 주민등록번호 형식 및 연속된 숫자 13자리는 입력할 수 없습니다.

입력 가능 Byte : 4000 Byte 현재 입력 Byte : 0 Byte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