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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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편 거시경제 전망
□ 현 경기 판단: 수출·투자 중심의 회복세 다소 둔화
□ 2022년 세계경제: 전년보다 낮은 성장률
□ 유가 및 환율: 유가 70달러대 중반, 환율 1,150원 상회 전망
□ 2022년 국내 경제성장: 연간 성장률 2.9% 전망
□ 민간소비: 전년 대비 3%대 증가 예상
□ 투자: 설비투자 2.2% 증가, 건설투자 2.4% 증가 전망
□ 수출입: 전년 대비 1%대 증가 전망
제2편 13대 주력산업 전망
(1) 대외 여건 변화
□ 세계수요는 일정 부분 회복되나 미·중 분쟁 장기화, 코로나19 불확실성, 중국 경기 둔화 등 대외 여건 불확실성 지속
○ (세계수요 여건) 2022년 세계 주력산업 수요는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나, 코로나19 불확실성, 중국 성장세 둔화 등의 요인으로 증가세 둔화 전망
○ (주요 수출 대상국의 수요 전망) 미국, 유럽, 베트남 등 선진국과 신흥국을 포함한 주요 수출시장 대부분이 견조한 회복세를 지속하겠지만, 대중국 수출은 둔화 혹은 감소 전망
○ (글로벌 경쟁 여건의 변화) 대부분의 업종에서 중국과의 기술 및 제품경쟁이 2022년 우리의 글로벌 경쟁 여건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미·중 무역분쟁, 보호무역 기조 강화 역시 우리의 경쟁 여건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 (해외생산 전망) 2022년 국내 기업의 해외생산은 세계수요 회복과 해외 생산능력 확충으로 중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확대될 전망
○ (제품단가 변화) 2022년에도 원자재가 상승 및 제품 프리미엄화에 의한 제품단가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지만 상승폭은 다소 둔화될 전망
(2) 국내여건 변화
□ 국내수요 여건은 개선되지만 공급능력, 경쟁 여건은 다소 악화 전망
○ (국내수요 여건) 소비 촉진 정책에 의해 올해 교체수요가 실현되었던 자동차, 가전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 산업이 수요산업의 수출 확대에 힘입어 국내수요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전년 내수 확대에 따른 기저효과는 내수 여건의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
○ (공급능력 여건) 부품, 원자재 공급망 불확실성으로 일부 산업에서 공급능력 위축 우려
○ (국내 경쟁 여건 변화) 국내 시장에서 중국 제품 및 해외 생산제품과의 경쟁 심화로 국내 경쟁 여건은 악화되겠지만, 신제품 출시 및 국내생산구조의 고도화 등으로 경쟁 여건이 개선되는 측면도 존재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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